또 하나의 핵심적인 노니의 비밀은, 노니잎에 있다! Be Confidential, Secret of Noni
세계에서 가장 먼저 노니연구를 시작하고 수많은 임상과 연구 끝에 노니의 비밀을 발견한 유럽식품 안전청(EFSA)의 보고서에 의하면,
노니의 효능은 열매보다는 잎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노니잎은 항염증 작용과 면역력 증대를 통한 인류건강의 키(Key)로 판단하고 노벨푸드(Novel Food)로 지정하였습니다. 노니잎은 예로부터 건강상의 문제와 외상을 치유함으로서 좋은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특별한 부작용 없이 모든면에서 효능을 보여주었기에, 서구 유럽사회가 본격적으로 생상되기 전 즉, 서구의 의술이 태동하기 전의 민간요법으로서 매우 광범위하게 치료제로 각광을 받아온 것입니다. 노니잎의 치유사례는 매우 다양해서 물집잡힌 발부터 두통제거 등의 거의 모든 통증에 효과를 보여주었고, 심지어는 뼈가 부러진 다음 회복할 때, 피부화상과 같은 외과적인 부분 외 궤양같은 내과치료에도 좋은 처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실제로 가까운 이웃 중에서는 무거운 가구를 옮기다가 부러진 발에 노니잎으로 만들어진 외용약으로 통증을 제거하고 동반한 두통까지 치료한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부러진 뼈의 치료에 동일한 효과를 보았고 노니잎으로 만든 차(tea)로 가슴의 통증도 치유한 바 있습니다. 또 일주일동안 물에 젖은 신발을 신고 일한 덕분에 생긴 물집은 서있을 수 없을만크 고통스럽게 만들었지만 이 역시 노니잎으로 깨끗하게 치료했답니다. 이 외에도, 2019년 11월 7일에 발표된 2nd ICAMS 연구결과보고서에서는 노니 잎 추출물의 간 보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략히 주요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직학적, 초미세구조적 증명이라는 논문에 의하면, 노니잎 추출물로 처치할 경우, 간 항산화 효소인 SOD와 Gpx, ALP가 크게 증가하고(p<0.05) 간의 지질침윤이 줄어들며,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예방되고 전반적으로 정성 간의 조직학적, 초미세구조적 특성이 유지되어 지방간이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노니잎 추출물이 항산화 매커니즘의 간보호 영향을 증명하는 구체적인 조직학적, 초미세구조적 근거를 발견했다 2nd ICAMS 연구결과보고서
이렇듯 위와 같은 연구결과보고서에도 유럽식품안전청의 판단과 동일하게 노니잎 추출물로 개발된 식품(음료로서의 방탄노니잎 액상차)이 인체에 유익하다고 발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열매보다는 잎으로 필요효과를 얻는 것은 오래된 전통 의학에서 기본이 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면서 또한, 공교롭게도 신앙의 근거가 되는 경전 특히 성경에서도 힌트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강 좌우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서 47장 12절) 이러한 노니 비밀의 열쇠는 식물이 생존과 보호를 위하여 가지고 있는 렉틴 때문이기도 합니다. 노니를 비롯한 식물의 미성숙한 열매에는 렉틴(Lectin)이라는 식물 독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동물이나 인체에 들어와서 인슐린을 교란하고 체내에 강력한 염증을 일으킵니다. 최근 이에 대한 이유가 밝혀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는 블로그의 또 다른 섹션인 '렉틴프로젝트' 에서 추가로 자료를 공유하겠습니다. . . . 그리고, 결국, 마침내 2022년 8월 12일, 미국 FDA등록에 이어서,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한국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거쳐 노니잎 액상차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노니잎 추출액 99.96%의 무카페인, 무설탕, 무농약의 완벽한 노니잎 액상차가 개발된 것입니다. 중국 최초로 통일국가를 완성했던 진시황이 그토록 찾았던 불로초가 태평양 지역에서 신이 주신 선물로 알려진 황금열매 바로 노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에는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졌던 노니 열매가, 간과 신장에 독성 부작용이 보고되기도 하고, 종종 쇳가루 파동으로 섭취를 부담스럽게 여기기도 했던, 반면에 아무리 노력해도 역하고 고약한 냄새를 가진 그 노니가 완전히 새로운 맛과 효능으로 우리 곁에 온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bangtannoni/22303828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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